월드푸드테크협의회 정기총회·기업간담회 개최
||2026.02.06
||2026.02.06
월드푸드테크협의회(World FoodTech Council)는 4일 서울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협의회 운영과 관련한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는 2025년도 사업 추진 결과를 점검하고, 2026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을 확정, 협의회내부 규정 개정을 통해 운영 체계를 정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심의 등의 안건이 상정됐으며, 참석 회원들의 동의를 통해 모두 원안대로 의결됐다. 특히 이번 총회에서는 협의회의 효율적인 사업 추진과 운영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내부 규정 일부를 개정하고, 2026년 협의회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 아울러 푸드테크 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을 대상으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총 3개 기업)을 수여했다.
정기총회 종료 후에는 농림축산식품부 식품산업정책관 주재로 ‘2026년도 제1차 푸드테크 기업 간담회’가 연계 개최됐다. 간담회에서는 정부의 푸드테크 산업 육성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푸드테크 기업들을 대상으로 산업 현장의 애로사항과 정책 건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월드푸드테크협의회는 이번 정기총회를 통해 협의회의 운영 기반을 정비하고, 기업 간담회를 통해 현장 의견을 수렴함으로써 정책 정보 공유와 산업 현장 의견 수렴을 기반으로 한 민관 협력 플랫폼 역할을 강화한다. 또한 2026년 한 해 동안 푸드테크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기원 월드푸드테크협의회 공동회장은 “협의회는 월드 푸드테크 이니셔티브(World FoodTech Initiative)를 비전으로, 월드푸드테크 넘버원 플랫폼을 목표로 삼아 먹는 문제해결, 가치창출, 긍정미래를 실현하는 데 협의회의 역할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홍주연 기자 jyhong@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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