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생명, 작년 순익 1244억 전년比 60.4% 줄어
||2026.02.06
||2026.02.06
동양생명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큰 폭으로 감소했다. 보험손익 부진이 실적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6일 우리금융그룹에 따르면 동양생명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1244억원으로 전년 3140억원 대비 60.4% 감소했다고 밝혔다.
보험손익은 1140억원으로 전년 2740억원 대비 58.4% 줄었다. 예상보다 보험금 지출이 확대되면서 예실차가 720억원 적자를 기록한 영향이다.
투자손익은 850억원으로 전년 940억원 대비 9.6% 감소했다.
미래 수익성을 보여주는 보험계약서비스마진(CSM)은 2조4570억원으로 전년 2조6710억원 대비 8.0% 줄었다.
건전성 지표인 지급여력비율(K-ICS)은 177.3%로 잠정 집계됐다. 전년 대비 21.8%포인트 상승하며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했다.
전대현 기자
jdh@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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