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카드, 작년 순익 1500억 전년比 1.9% 늘어
||2026.02.06
||2026.02.06
우리카드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소폭 증가했다. 가맹점 수수료 수익 확대와 포트폴리오 효율화가 실적 개선을 뒷받침했다는 설명이다.
6일 우리금융그룹에 따르면 우리카드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1500억원으로 2024년 1470억원 대비 1.9% 늘었다.
전체 영업수익은 2조9000억원으로 전년 2조8290억원 대비 2.5% 늘었다. 신용카드 부문이 2조1820억원으로 4% 가량 늘면서 전체 매출 볼륨을 키운 것으로 나타났다.
자산 건전성 지표는 하반기 들어 안정세를 보였다. 지난해말 연체율은 1.53%로 상반기 1.83%에 비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전대현 기자
jdh@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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