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설 맞아 장애인 시설서 떡국 나눔
||2026.02.06
||2026.02.06
LG전자 임직원들이 설 명절을 앞두고 장애인 시설을 찾아 떡국과 전을 함께 만들며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고 6일 밝혔다. LG전자 ‘라이프스굿 봉사단’은 5일 서울 마포구 염리장애인주간보호센터를 방문해 장애인들과 식사를 나누고 다양한 활동을 함께했다.
봉사단은 센터 이용자들과 윷놀이, 보치아 등 체육 활동을 즐기며 소통 시간을 가졌다. 이번 봉사는 평일에도 자원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한 LG전자 ‘평일 봉사 휴가 제도’를 활용해 진행됐다. 이 제도를 통해 임직원들이 참여한 누적 봉사 시간은 지난해 기준 3만8000시간을 넘는다.
이번 활동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기부 메뉴’ 후원금으로 이뤄졌다. LG전자는 사내 식당에서 짝수 달 둘째 주 수요일마다 반찬을 간소화한 메뉴를 운영한다. 임직원이 이를 선택할 때마다 500원을 적립하는 방식으로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LG전자는 이번 봉사 외에도 1사1촌 자매결연을 맺은 11개 마을 어르신들에게 건강기능식품을 선물하며 설 명절 맞이 나눔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이광영 기자
gwang0e@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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