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 바이브스 독립앱 추진…틱톡·소라 정조준
||2026.02.06
||2026.02.06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메타가 AI 생성 영상 플랫폼 바이브스(Vibes)를 독립 앱으로 테스트하며 AI 영상 시장 진출을 확대한다.
5일(현지시간) IT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바이브스는 기존 메타 AI 앱 내 기능에서 분리되어 별도 앱으로 제공된다. 이용자는 AI로 제작한 짧은 영상을 생성·편집하고, 다른 사용자가 올린 AI 영상을 전용 피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독립 앱 전환은 오픈AI의 AI 영상 소셜 앱 소라(Sora)와의 경쟁을 겨냥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바이브스에서는 새 영상을 만들거나 피드 내 기존 영상을 리믹스할 수 있으며, 시각 효과, 음악, 스타일을 추가한 뒤 피드에 게시하거나 친구에게 DM 전송, 인스타그램·페이스북 스토리와 릴스로도 공유 가능하다. 메타는 이용자들이 바이브스 영상 콘텐츠를 활발히 공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메타는 독립 앱 출시를 통해 AI 영상 제작과 공유 경험을 집중시키고, 향후 프리미엄 구독 모델을 도입해 월별 추가 영상 제작 기능을 제공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이용자 수치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기존 메타 AI에서의 참여율을 바탕으로 수요를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번 바이브스 독립 앱 테스트가 AI 영상 제작·공유 시장 경쟁을 본격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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