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임베디드 순자산 1조 돌파
||2026.02.06
||2026.02.06
[디지털투데이 오상엽 기자] KB증권은 2026년 1월 말 기준 임베디드 금융 순자산(AUM)이 1조원을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임베디드 금융이란 소비자가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플랫폼에 금융상품이나 서비스를 집어넣는 것을 말한다.
KB증권 임베디드 금융 비즈니스는 2024년 1월 AUM 2000억원에서 2년 만에 5배 성장한 AUM 1조원을 달성했다. 연결 계좌수도 44만계좌를 돌파했으며 최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개인형퇴직연금(IRP), 연금계좌 등 절세형 계좌의 AUM 비중이 최근 24%까지 높아지고 있다.
손희재 KB증권 디지털사업그룹 전무는 "KB증권 디지털 전략의 본질은 자산관리"라며 "핀테크사 등 다양한 플랫폼 사업자와의 협업을 디지털 성장 전략의 새로운 축으로 육성해 고객사에게 가장 편리하고 안정적인 임베디드 금융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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