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증권, 솔라나 재단과 STO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
||2026.02.06
||2026.02.06
[디지털투데이 오상엽 기자] DB증권은 지난 5일 글로벌 퍼블릭 블록체인 플랫폼인 솔라나 재단(Solana Foundation)과 토큰증권(Security Token Offering, STO) 기반 디지털 자본시장 구축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현재 DB증권은 다양한 유형의 실물 및 수익형 자산을 중심으로 STO 기초자산 발굴 작업을 활발히 진행 중이며 IB 조직과의 협업을 통해 구조화, 자금조달, 투자자 모집까지 연계되는 상품화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실제 시장에서 유통 가능한 STO 상품 출시를 목표로 실질적인 사업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DB증권 오는 11일 홍콩에서 개최되는 글로벌 블록체인 행사 'Solana Accelerate APAC'에 참석해 솔라나와의 STO 협업 방향과 사업 구조를 글로벌 시장에 간단하게 소개할 예정이다.
이주식 DB증권 디지털자산 신사업추진팀장은 "IB 조직과 연계해 기초자산 발굴과 금융 구조화를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며 "국내에서는 제도권에 부합하는 현실성 있는 상품을, 해외에서는 솔라나와의 기술 협력을 통해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사업 구조를 검토하는 투트랙 전략을 실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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