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캐시, 1월 말 이후 35% 급락…차트 ‘경고등’
||2026.02.06
||2026.02.06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지캐시(ZEC)가 1월 말 이후 35% 급락하며 하락세가 심화되고 있다.
5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지캐시는 수개월간 하락 채널 내에서 거래되며 추가 하락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 거래량 감소, 고래 이탈, 파생상품 시장 약세가 하락 압력을 가중하는 상황이다.
지캐시는 지난 2025년 11월 이후 하락 채널에 갇혀 있으며, 최근 OBV(온밸런스 볼륨) 지표가 붕괴되면서 추가 매도 압력이 발생했다. 대형 보유자들은 7일간 약 36%의 물량을 매도하며, 거래소로의 유입량도 160% 증가했다. 이는 추가 매도를 위한 준비 신호로 해석된다.
파생상품 시장에서도 약세가 두드러진다. 지캐시 미결제약정(OI)은 지난해 12월 11억3000만달러에서 현재 3억9500만달러로 65% 감소했다. 이는 투기적 관심이 급감했음을 의미하며, 롱 포지션이 여전히 지배적인 상황에서 추가 하락 시 강제 청산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기술적 분석상 지캐시는 230달러 지지선이 약화된 상태다. 현재 205달러대인 지캐시는 추가 하락 구간이 열리며 103달러까지 내려갈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반등을 위해서는 우선 286달러를 회복해야 하고, 389달러를 돌파하면 중기 상승 전환 가능성도 거론된다. 다만 현 시점에서는 강한 반등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평가가 우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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