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즈, 6.6kg 초경량 에어로 바이크 ‘쉐이브’ 공개
||2026.02.06
||2026.02.06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로즈가 6.6kg 초경량 에어로 바이크 '쉐이브'를 출시했다.
5일(현지시간) 모빌리티 매체 바이크레이더에 따르면, 쉐이브는 공기역학적 성능을 극대화하면서도 내구성을 갖춘 설계로 기존 X라이트 모델보다 4.7% 더 공기역학적이고 최대 10% 가벼운 것이 특징이다. 로즈는 '에어고컨셉'(AergoConcept)을 통해 레이스 바이크의 낮은 항력과 엔듀런스 바이크의 인체공학적 장점을 결합했다고 밝혔다.
쉐이브는 3가지 버전으로 출시된다. 기본 모델은 엔듀런스 스타일의 지오메트리를 적용해 편안한 라이딩을 제공하며, 쉐이브 FF와 FFX는 더 낮고 긴 포지션을 통해 레이싱 퍼포먼스를 극대화했다. 최상급 모델인 쉐이브 FFX는 토레이카 M40X 고강도 카본 파이버로 제작돼 무게를 6.6kg까지 줄였으며, 시마노 울테그라 Di2 또는 스램 포스 AXS 그룹셋과 호환된다.
또한 타이어 클리어런스는 최대 36mm로 확장됐으며, 일체형 카본 핸들바와 진동을 흡수하는 레이업 구조를 적용해 편안한 승차감을 제공한다. 쉐이브 FF와 FFX는 로즈가 개발한 새로운 RC55 휠셋을 장착했으며, 스왈베 프로 원 에어로 타이어와 조합해 기존 모델보다 20% 낮은 항력을 구현했다.
가격은 시마노 105 Di2 버전이 3600유로(약 624만원)부터 시작하며, 최고 사양인 스램 레드 AXS 장착 모델은 8500유로(약 1400만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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