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뒤 누가 남을까?" 팀 쿡, 후계 구도 직접 언급
||2026.02.06
||2026.02.06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가 전 직원 회의에서 향후 리더십 승계와 임원 변동, 회사 주요 현안에 대해 언급하며 경영 안정성과 장기 전략을 강조했다.
5일(현지시간)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팀 쿡은 이날 열린 전체 회의에서 직원들의 질문에 답하며 미국 이민 정책을 비롯한 여러 현안과 함께 차기 경영진 구도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쿡은 향후 5년, 10년, 15년 뒤 조직 구성을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있다고 언급하며 장기적인 리더십 준비에 집중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쿡은 "5년, 10년, 15년 뒤 이 자리에 누가 있을지를 항상 생각하고 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몇 년 내 은퇴 가능성이 거론되는 가운데, 애플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담당 수석부사장인 존 터너스가 후임자로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또한 쿡은 오는 4월로 예정된 애플 창립 50주년을 언급하며 직원들을 위한 기념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리사 잭슨, 제프 윌리엄스, 캐서린 애덤스 등 주요 임원의 최근 퇴사에 대해서는 오래전부터 계획된 사안이라며 놀라운 일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다만 존 지아난드레아와 앨런 다이의 퇴사에 대해서는 별도로 언급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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