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 AI 기반 협업 노트 기능 실험…팩트 체크 고도화
||2026.02.06
||2026.02.06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엑스(구 트위터)가 AI를 활용해 커뮤니티 노트를 작성하고 개선하는 협업형 노트(Collaborative Notes) 기능을 시험 도입하며 사실 검증 시스템 고도화에 나섰다.
5일(현지시간) IT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엑스는 기존 커뮤니티 노트 기여자가 게시물에 노트 작성을 요청하면 AI가 초안을 생성하고, 이후 이용자들이 평가와 수정 제안을 통해 내용을 보완하는 협업형 노트 기능을 테스트하고 있다. 이를 통해 노트 작성과 검증 과정을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해당 기능에서는 기여자들의 평가와 제안이 축적될수록 노트가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되며, 시스템은 새로운 입력을 검토해 개선 효과가 있다고 판단될 경우 수정된 버전을 반영한다. 엑스는 이 과정을 통해 이용자 참여를 기반으로 보다 유용한 사실 확인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엑스는 이번 기능에 적용되는 구체적인 AI 도구는 공개하지 않았다. 다만, 일부 이용자들이 현재 게시물에 ‘@grok is this true?’와 같은 방식으로 AI를 활용하고 있는 만큼, 향후 관련 기술과의 연계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
초기에는 최상위 작성자(top writer) 등급의 커뮤니티 노트 기여자만 협업형 노트를 시작할 수 있으며, 엑스는 향후 적용 대상을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업데이트는 커뮤니티 피드백을 활용한 AI 모델의 지속적 학습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We're launching something new: Collaborative Notes
— Community Notes (@CommunityNotes) February 5, 2026
The idea: when you request a note, AI drafts one — then the community refines it together through ratings and suggestions. You can watch it get better in real time.
It’s a whole new way for the public to work with AI — and each… pic.twitter.com/U7eBOLdsh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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