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美 자동차 전문 매체 주요 어워즈서 다수 차종 선정
||2026.02.06
||2026.02.06
미국 자동차 전문 매체 주요 어워즈서 다수 차종 선정
'카 앤 드라이버'·'모터위크'·'카즈닷컴' 평가 결과 반영
현대차·기아·제네시스 전 차급 고르게 이름 올려

현대자동차그룹은 미국 자동차 전문 매체 '카 앤 드라이버', '모터위크', '카즈닷컴'이 발표한 주요 어워즈에서 다수 차종이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카 앤 드라이버'는 미국의 대표적인 자동차 전문 매체로, 매년 전문 에디터들이 미국 시장에서 판매 중인 차량을 직접 시승하고 종합 평가해 차급 및 부문별 최고 모델을 '에디터스 초이스'로 선정한다.
이 매체가 발표한 '2026 에디터스 초이스 어워즈'에서는 현대차 8개, 기아 5개, 제네시스 4개 등 총 17개 차종이 차급별 최고 모델로 선정됐다.
이번 어워즈에서 현대차는 ▲아이오닉 5와 아이오닉 5 N이 '콤팩트 전기 SUV' ▲아이오닉 9이 '중형 전기 SUV' ▲팰리세이드가 '중형 3열 SUV'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와 싼타페 하이브리드가 '중형 하이브리드 SUV' ▲아반떼 N이 '콤팩트 스포츠 세단' ▲싼타크루즈가 '콤팩트 픽업 트럭' 부문에 선정되며 총 8개 차종이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기아는 ▲EV6가 '콤팩트 전기 SUV' ▲EV9이 '중형 전기 SUV' ▲K5가 '중형 가족용 세단' ▲카니발이 '미니밴' ▲카니발 하이브리드가 '하이브리드 미니밴' 부문을 수상하며 5개 차종이 선정됐다.
제네시스는 ▲GV70가 '럭셔리 콤팩트 SUV' ▲GV80가 '럭셔리 중형 2열 SUV' ▲G80가 '럭셔리 중형 세단' ▲G90가 '럭셔리 대형 세단' 부문에서 최고 모델로 꼽히며 총 4개 차종이 수상했다.
카 앤 드라이버는 현대차그룹 각 차종이 차급별 최고 모델로 꼽힌 주요 강점으로 뛰어난 디자인과 상품성, 주행 성능 등을 꼽았다.
미국 내 최장수 TV 자동차 프로그램 '모터위크'의 '2026 드라이버스 초이스 어워즈'는 에디터들이 트렌드와 혁신을 중심으로 구매자 관점에서 성능, 기술, 효율, 실용성 등을 평가해 부문별 수상 차량을 발표한다. 이 어워즈에서는 현대차 팰리세이드가 '최고의 대형 유틸리티', 기아 K4가 '최고의 가족용 차'로 선정됐다.

'카즈닷컴'은 미국의 자동차 정보·평가 전문 웹사이트로, 매년 신차를 대상으로 평가해 수상 모델을 발표한다.
이 매체가 발표한 '2026 최고의 차 어워즈'에서는 현대차 싼타페와 싼타페 하이브리드가 '최고의 가족용 차', 기아 EV9이 '최고의 전기차'로 선정됐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미국을 대표하는 자동차 전문 매체들의 평가에서 연이어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것은 고객 관점에서 상품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온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미국 시장을 포함한 글로벌 주요 시장에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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