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C·ETH 급락에 디지털 자산 보유사 타격…누적 손실 250억달러
||2026.02.06
||2026.02.06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디지털 자산 보유사(DAT)들이 암호화폐 하락으로 250억달러(약 36조원) 규모의 손실을 입었다고 5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이 전했다.
BTC, ETH, SOL 등 주요 암호화폐 가치가 급락하며 보유사들의 자산 가치도 급격히 감소했다. 비트마인(Bitmine)은 ETH 가격이 2000달러 아래로 떨어지면서 손실이 81억달러까지 확대됐으며, 스트래티지(구 마이크로스트레티지)도 62억달러 규모의 손실을 기록했다.
BTC와 ETH 보유사들의 손실이 가장 크며, DAT 주식도 하루 만에 평균 9% 하락했다. BTC는 6만7000달러, ETH는 2000달러, BNB는 700달러 이하로 떨어졌고, SOL도 83달러까지 하락했다. SOL 보유사들은 한 달간 추가 매입을 중단했으며, BTC 보유사들은 일부만 매도했다.
현재 196개 기업이 디지털 자산을 보유하고 있지만, 스트래티지와 비트마인만이 지속적으로 자산을 추가 매입 중이다. 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 회장은 "500일 이상의 약세장을 견뎌냈다"며 자산 보유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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