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파이, 피지컬 북 판매 시작…오디오북 기능도 강화
||2026.02.06
||2026.02.06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스포티파이가 오디오북 기능을 강화하며 피지컬 북 판매까지 확장한다고 테크크런치가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과 영국 사용자는 스포티파이 앱을 통해 실제 책을 구매할 수 있다. 책 구매는 북샵(Bookshop.org)과 협력해 독립 서점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오디오북 기능도 개선된다. '페이지 매치' 기능은 피지컬 북 페이지를 스캔하면 즉시 해당 오디오북 위치로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안드로이드 사용자도 '오디오북 요약'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이 기능은 사용자가 마지막으로 들었던 부분을 요약해 제공한다.
스포티파이는 피지컬 북 판매를 통해 아마존, 반즈앤노블과 같은 대형 서점과 직접 경쟁하는 동시에, 디지털·피지컬 포맷을 모두 아우르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려는 모습이다. 스포티파이는 오디오북 시장에서 급성장 중이며, 지난해 오디오북 청취자 수가 36% 증가하고 청취 시간도 37% 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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