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돈 600만 원대?”… 아반떼보다 싼 ‘그랜저급 세단’ 등장에 아빠들 술렁, “이 가격 실화냐”
||2026.02.06
||2026.02.06
고금리와 신차 가격 폭등 시대, 지갑 사정이 팍팍해진 아빠들 사이에서 '역대급 가성비'로 입소문이 난 세단이 있다.
바로 르노코리아의 SM6다.
한때 쏘나타와 그랜저를 긴장시켰던 유려한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옵션을 갖췄음에도, 현재 중고차 시장에서는 600만 원대라는 믿기 힘든 가격표를 달고 나와 화제다.
5일 중고차 업계에 따르면, 초기 모델인 2016년식부터 페이스리프트 직전인 2020년식 SM6의 중고 시세는 하위 트림 기준 670만 원부터 형성되어 있다.
주행거리가 짧거나 옵션이 풍부한 최상위 RE 트림도 1,000만 원 내외면 충분히 구입 가능하다. 이는 동급 경쟁 모델인 쏘나타나 K5는 물론, 10년 된 아반떼 중고 가격보다도 저렴한 수준이다.
SM6가 이토록 감가상각의 직격탄을 맞은 이유는 과거의 승차감 논란(토션빔) 때문이지만, 실속파 중고차 구매자들에게는 이것이 오히려 '기회'가 됐다.
디자인만큼은 지금 내놔도 손색없을 정도로 세련된 데다, 실내 공간 역시 준대형 세단 못지않게 넉넉하다.
특히 르노 특유의 고급스러운 나파 가죽 퀼팅 시트와 안마 기능, 주행 모드에 따라 차의 성격이 변하는 '멀티센스' 시스템 등은 동가격대 아반떼에서는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사양이다.
물론 구매 전 주의할 점도 있다. DCT 변속기의 특성을 이해해야 하며, S-Link 시스템의 사용 편의성을 체크해야 한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정비 기록이 확실한 차량을 고른다면 1,000만 원 미만으로 이 정도의 '하차감'과 편의사양을 누릴 수 있는 차는 단연코 SM6뿐"이라고 입을 모은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반떼 살 돈으로 이거 사고 남은 돈으로 가족 여행 가겠다", "디자인 하나는 지금 봐도 최고다", "600만 원대면 사회 초년생 첫차로도 딱일 듯", "그랜저 부럽지 않은 가성비다"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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