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전역 오늘 저녁 9시부터 ‘한파주의보’
||2026.02.06
||2026.02.06
서울시는 5일 오후 9시부터 서울 전역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돼 24시간 한파 종합지원상황실을 가동한다고 밝혔다.
한파주의보는 아침 최저 기온이 전날보다 10도 이상 하강해 3도 이하이면서 평년값보다 3도 이상 낮을 것으로 예상되면 발표된다. 또 아침 최저 기온이 전날보다 12도 이하인 날이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도 대상이다.
시는 한파주의보 발효에 따라 종합지원상황실을 운영한다. 이는 한파 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상황총괄반, 생활지원반, 에너지복구반, 의료방역반, 구조구급반으로 구성된다.
25개 자치구도 자체 상황실을 운영한다. 방한·응급 구호 물품을 사전 비축하는 등 피해 예방을 위한 협력 체계를 갖춘다. 또 한파특보 발효 기간 24개의 자치구 청사는 24시간 ‘한파응급대피소’로 운영된다. 신청사 건립으로 임시 청사를 사용하고 있는 강북구 청사는 청사가 협소한 관계로 제외됐다.
한병용 서울시 재난안전실장은 “이번 주말 일 최저기온 영하 10도 미만의 매서운 추위가 예보돼 한파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상황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외출 시 보온과 건강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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