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구역질·설사’ 세브란스, 직원 식당서 집단 식중독 의심 신고… 역학 조사
||2026.02.06
||2026.02.06
이 기사는 2026년 2월 4일 오후 5시 40분 조선비즈 RM리포트 사이트에 표출됐습니다.
서울 서대문구 신촌동 세브란스병원에서 직원들이 급식을 먹은 뒤 식중독 의심 증상을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 조사에 나섰다.
5일 서대문보건소 등에 따르면 세브란스병원 직원들이 구역질과 설사 등의 증세를 보였다는 신고가 지난 2일 접수됐다. 현재까지 파악된 증상자는 약 10명 안팎으로 추산되고 있다. 대부분이 지난달 29일과 30일쯤부터 의심 증세를 보였다고 한다.
보건 당국은 지난 3일부터 현장 조사를 진행했다. 또 종합관 내 직원 식당의 조리 도구 등에서 검체를 채취해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에 분석을 의뢰했다.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분석 결과는 7~10일 이내로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라며 “설 연휴 전까지 마무리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식중독 의심 신고가 발생한 장소는 직원 식당으로, 환자나 내원자들이 이용하는 식당과는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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