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장우진, 탁구 아시안컵 단식서 나란히 일본에 패
||2026.02.05
||2026.02.05

한국 여자 탁구 에이스 신유빈(대한항공)과 남자 간판 장우진(세아)이 국제탁구연맹(ITTF)-아시아탁구연맹(ATTU) 아시안컵에서 일본에 패했다.
신유빈은 5일 중국 하이커우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8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일본의 하야타 히나에게 풀게임 대결 끝에 2-3(9-11 1-11 11-8 11-9 3-11)으로 석패했다.
앞서 자우레시 아카셰바(카자흐스탄)와의 1차전서 3-1 승리했던 신유빈은 1승 1패를 기록, 최종전 결과에 따라 16강 진출을 타진한다. 이번 대회에서는 남녀 각 32명의 선수가 네 명씩 8개 조로 나눠 조별리그를 치른 뒤 각 조 1, 2위가 16강에 오른다. 신유빈은 최종전 상대는 대만의 황유제다.
남자 단식에 나선 장우진 또한 전날에 이어 일본의 히로토 시노즈카에 2-3(13-11 5-11 9-11 11-7 8-11)으로 패해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장우진은 6일 콴만호(홍콩)와 마지막 3차전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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