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중앙회, ‘중소기업 AX과제 기획’ 워크숍 개최
||2026.02.05
||2026.02.05
중소기업중앙회는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중소기업 AX과제 기획’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워크숍은 실제 중소 제조 기업 현장에서 필요한 인공지능(AI) 수요를 발굴하고, 분야별 전문가 자문을 통한 완성도 있는 인공지능 전환(AX) 과제 기획으로 중소기업의 AI 적용 확산을 촉진하기 위해 열렸다.
중소 제조 기업과 업종별 협동조합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워크숍은 약 300명이 참석 신청했다. 이날을 시작으로 12일, 24일까지 총 3회 개최된다.
먼저 AI 전환을 추진하는 중소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정부 지원 사업을 설명했다. 업종, 분야별 현장에서 AI 도입 수요가 있는 중소기업과 협동조합은 물론 AI 공급 기업, 대학 산학협력단, 연구기관 등도 참석해 성공적인 과제 기획을 위한 토의도 진행됐다.
부문별 산·학·연 AI 전문가를 과제 내용에 따라 중소기업 AX과제의 기획에 대한 1:1 자문도 이뤄졌다.
AX 전문 기업 LG CNS의 스마트팩토리사업부 담당자들도 자문역으로 참석해 전문 지식과 그간의 인프라 구축 경험, 전략을 공유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AI 도입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중소 제조기업을 위한 AI 도입 안내서’도 배포됐다. 안내서를 통해 중소기업 현장에서 업무 분야별 AI 사례들을 소개하고, 도입 단계별 확인 목록을 제공했다.
대표적인 AI 도입 실패 유형과 그 예방법을 제시하고, AI 공급 기업 선택 시 확인해야 할 항목들을 안내해 중소기업의 투자 위험을 낮추는 데 방점을 찍었다.
양찬회 중기중앙회 혁신성장본부장은 “우리 산업의 AI 전환을 위해서는 선도 기업의 육성과 함께 현재 AI 활용도가 낮은 중소기업에 업종, 분야별로 신속하게 AI 도입을 확산시키는 것이 필요하다”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구체화된 AX과제들이 완성도 있는 성과로 이어져 중소 제조 현장의 애로를 해소할 수 있는 AI 확산의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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