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도입 배달 오토바이 중 ‘전기 오토바이’ 비율 작년 9.7%→2035년 60% 목표
||2026.02.05
||2026.02.05
배달 현장에서 일어나는 매연·소음 문제를 줄이기 위해 정부가 배달용 오토바이를 전기 오토바이로 전환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5일 우아한형제들·쿠팡이츠·요기요 등 배달 중개업자, 바로고·부릉·생각대로 등 배달 대행사, 대동모빌리티·케이알모터스·디앤에이모터스 등 전기 이륜차 제작사, 에이렌탈앤서비스·무빙 등 전기 이륜차 렌털사, 배달 서비스 공제조합, LG에너지솔루션, 한국자동차환경협회와 함께 ‘전기 이륜차 보급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한 해 신규 도입되는 배달용 이륜차(오토바이) 중 전기 이륜차 비율을 2030년까지 25% 이상, 2035년까지 60% 이상 되도록 한다는 목표를 설정했다. 앞서 지난해 전국에 신고된 이륜차 10만4848대 중 전기 이륜차는 1만137대로, 비율이 9.7% 수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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