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어닝쇼크’에 파마리서치 15%대 급락
||2026.02.05
||2026.02.05
파마리서치 주가가 5일 장 초반 급락 중이다. 지난해 4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밑돌면서 매도 심리가 몰린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전 9시 29분 기준 파마리서치 주식은 코스닥 시장에서 전일 대비 15.81%(6만9500원) 하락한 37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파마리서치는 전날(4일) 지난해 4분기 매출액 1428억원, 영업이익 51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각각 컨센서스(증권가 평균 전망)를 8%, 20%를 하회했다.
조은애 LS증권 연구원은 “의료기기 사업부 매출 인식 회계 기준이 기존 마케팅 지원금을 포함한 총액 인식 방식에서 순액 인식 방식으로 변경되면서 4분기에 약 50억원의 매출 차감이 발생했다”며 “회계 기준 변경에 따른 영향을 감안하더라도, 의료기기 사업부문 매출은 시장 기대 수준에는 미치지 못하는 실적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의료기기 사업부문의 매출은 832억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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