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證 “GS피앤엘, 외국인 관광객 증가 추세에 춘절 특수 기대”
||2026.02.05
||2026.02.05
신한투자증권은 5일 GS피앤엘에 대해 외국인 관광객이 증가하고 있는 데다 한일령 반사 수혜가 이어져 춘절 특수가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투자 의견 ‘매수(Buy)’와 목표 주가 7만원을 유지했다. GS피앤엘의 전일 종가는 5만5200원이다.
신한투자증권은 외국인 관광객이 증가하면서 전 사이트에서 평균일일요금(ADR) 상승세가 확인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 한일령에 대한 반사수혜가 이어지며 춘절 특수가 기대된다고 했다.
김태훈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1분기 그랜드 연회장 리뉴얼을 앞두고 있지만 실적 영향은 제한적”이라며 “서울 호텔 부족으로 ADR 상승이 이어지며 고정비에 따른 레버리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GS피앤엘은 지난해 4분기 매출 1531억원, 영업이익 313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컨센서스를 7% 상회한 것이다.
김 연구원은 “ADR 상승과 비용 효율화로 인한 그랜드 파르나스 영업이익이 145억원, 재개장으로 인한 웨스틴 영업적자가 10억원으로 적자 축소가 호실적의 주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호텔별 객실점유율(OCC)은 그랜드 파르나스 88.3%, 웨스틴 71.9%, 제주 84.8%, 나인트리 83.1%를 기록했다.
김 연구원은 “높은 OCC와 실적 성장세를 감안할 때 글로벌 동종업종 대비 밸류에이션(가치 평가)이 할인 받을 이유가 없다”며 “웨스틴이 리뉴얼된 이후 설비투자(Capex) 투자 부담이 크지 않고 파르나스 타워의 안정적인 임대 수익, 호텔 사업의 이익 창출력을 고려할 때 우수한 재무 안정성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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