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위 신임 상임위원에 오영근 한양대 명예교수

조선비즈|권오은 기자|2026.02.05

오영근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 명예교수. /뉴스1
오영근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 명예교수. /뉴스1

국가인권위원회 신임 상임위원으로 오영근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 명예교수가 임명된다.

5일 인권위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오 교수를 김용원 상임위원의 후임으로 오는 6일 공식 임명할 예정이다. 임기는 3년이다.

오 신임 상임위원은 국내 대표적 형법학자로, 독일 등 외국이 아닌 우리 형법 규정에 맞는 자주적인 형법해석학을 확립하기 위한 연구 활동에 매진해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오 신임 상임위원은 2012년 한국형사법학회 회장을 지냈으며 2013년에는 검찰개혁심의위원회 위원과 대법원 양형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했다. 또 한국교정학회 회장, 한국소년정책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앞서 인권위 후보추천위원회는 오 신임 상임위원을 포함해 4명의 후보를 대통령에게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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