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SKT "앤트로픽 지분 유동화 정해진 바 없어"
||2026.02.05
||2026.02.05
SK텔레콤은 5일 '2025년 연간 실적발표회'를 통해 앤트로픽 지분 및 유동화 계획에 대해 "계약상 비밀유지 조항으로 변동 시점에 정확한 지분율과 가치를 공개하기 어려운 점 양해부탁한다. 투자 자산은 주기적으로 재평가해 사업부서에 반영하게 돼 있어 2025년 사업보고서에 지분율이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지분 유동화 여부나 지분 가치 시장 관심 크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으나 정해진 바가 전혀 없고 배당 재원 활용 가능성도 말씀드릴 부분이 없다"고 말했다.
독파모 경쟁력에 대해서는 "에이닷 엑스-K1은 국내 최초로 5000억개 매개변수를 적용한 초거대모델이다. 에이닷 엑스 K1은 국내 최대 규모 한국어 데이터셋을 활용했기 때문에 문화적 맥락까지 반영한 고품질 답변을 제공할 수 있어 차별화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향후 에이닷 엑스 K1은 B2B/B2C 모두 사업 기회가 있을 것이다. B2C는 에이닷(1000만명 가입자)에 탑재해 많은 고객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컨소시엄 내 라이너 서비스에도 탑재해 레퍼런스 탑재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B2B에서는 에이닷 비즈에 적용해 업무 생산성 향상, 하이닉스 이노베이션 등 제조 회사 경쟁력 강화 위한 사업화에도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크래프톤 등 버티컬 서비스에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SKT는 "최종 톱2 선정 시에는 AI 편익 극대화 위한 범국민 B2C 사업, 산업 경쟁력 향상 위한 에이엑스 사업, 공공 부문 시스템 사업에 우선적으로 참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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