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지난해 순익 3.86조 전년比 18.8% 늘어
||2026.02.05
||2026.02.05
KB국민은행은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3조8620억원으로 전년 대비 18.8% 증가했다고 5일 밝혔다.
은행 대출자산이 늘어난 반면, 조달비용은 줄고 방카슈랑스, 펀드 및 신탁 관련 수수료가 개선되면서 전년도 주가연계증권(ELS) 충당부채 적립 영향이 소멸된 영향으로 양호한 실적을 거뒀다는 설명이다.
지난해 4분기 은행 순이자마진(NIM)은 대출자산 수익률 감소에도 조달비용 절감 노력에 힘입어 전분기 대비 1bp 상승한 1.75%를 기록했다.
작년 말 기준 원화대출금은 377조원으로 전년말 대비 3.8%, 전분기 대비 0.5% 증가했다. 가계대출은 183조원으로 전년 대비 3.7%, 전분기 대비 0.8% 확대됐으며, 기업대출은 194조원으로 우량 중소기업과 대기업 여신이 확대되며 전년말 대비 3.9%, 전분기 대비 0.4% 증가했다.
지난해 연간 대손충당금전입비율(CCR)은 0.19%를 기록했다.
정서영 기자
insyong@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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