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쿠팡이츠서비스, 청량리종합시장 디지털 전환 지원
||2026.02.05
||2026.02.05
쿠팡과 쿠팡이츠서비스(CES)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청량리종합시장 상인들의 온라인 판매 경쟁력 강화를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난해 전국상인연합회와 체결한 '전통시장 상생협약'의 후속 조치다. 변화하는 유통 환경 속에서 전통시장 상인의 디지털 전환과 온라인 판로 확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청량리종합시장은 1960년대 초 개장한 서울시 1호 종합시장이다. 서울 동북권 최대 규모 전통시장이다. 쿠팡과 CES는 지난 1월부터 상인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판매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입점 준비 교육과 메뉴·상품 전문가 사진촬영 지원 등 온라인 판매 전략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또, 약 150개 점포, 450여명의 소상공인이 속한 청량리종합시장에 온라인 판매에 활용할 수 있는 친환경 포장용기 9만여개를 지원했다. 향후 시장 특화 상품의 온라인 판매 확대와 매출 증대를 위해 밀키트 개발 협력도 추진할 계획이다.
김명규 쿠팡이츠서비스 대표는 “전통시장이 온라인에서도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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