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폰, 배터리 오래 쓰는 비결…설정 하나로 가능?

디지털투데이|AI리포터|2026.02.05

안드로이드폰 [사진: Reve AI]
안드로이드폰 [사진: Reve AI]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모바일 데이터 항상 활성화' 기능을 비활성화하는 것만으로도 배터리 효율을 실질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4일(현지시간) IT 전문 매체 폰아레나에 따르면, 해당 기능을 끄면 와이파이 연결 중에도 백그라운드에서 셀룰러 신호를 실시간으로 유지할 필요가 없어져 불필요한 전력 소모를 차단할 수 있다. 다만, 와이파이 구역을 벗어날 때 모바일 네트워크로 즉시 전환되지 않고 약 10초가량의 지연 시간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은 고려해야 한다.

이 기능을 설정하려면 먼저 기기의 개발자 옵션을 활성화해야 한다. 이후 설정 > 시스템 > 개발자 옵션 > 네트워킹 항목에 진입해 모바일 데이터 항상 활성화 스위치를 끄면 된다. 다만 개발자 옵션은 시스템 내부 설정에 직접 접근하는 방식인 만큼, 다른 설정을 잘못 건드릴 경우 기기 성능이나 사용자 경험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만약 배터리 절약 효과가 기대보다 미미하다면 언제든 다시 활성화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구글은 디스플레이 해상도 조절을 통한 추가적인 배터리 관리 방안도 제시하고 있다. 구글 측은 최대 해상도를 사용할 경우 전력 소모가 급증한다고 안내하며, 해상도 변경 시 일부 앱이 재시작될 수 있음을 경고했다. 실제 과거 사용자들 사이에서도 최고 해상도와 일반 해상도의 차이를 시각적으로 체감하기 어렵다는 평가가 많았던 만큼, 해상도를 낮추는 것이 효율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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