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작년 순익 3.78조 전년比 2.1% 증가
||2026.02.05
||2026.02.05
신한은행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3조7748억원으로 전년 대비 2.1% 증가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전에 발생했던 일회성 비용이 소멸한데 따른 기저효과가 영향을 미쳤다.
작년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5.0% 증가한 5조3097억원을 기록했다. 수수료이익 개선과 유가증권 관련 손익 증가가 실적을 견인했다.
작년 12월 말 원화대출금은 전년 말 대비 4.4% 증가했다. 중소기업과 대기업 대출이 전년 말 대비 각각 3.2%, 6.4% 증가하며 기업대출이 전년 말 대비 3.9%, 가계대출은 정책대출 중심으로 5.0% 증가했다.
연체율은 전분기 대비 0.03%포인트(p) 하락한 0.28%, 고정이하 여신(NPL) 비율은 전분기 대비 0.02%p 하락한 0.28%를 기록했다.
4분기 영업이익은 9121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37.8% 줄었다. 이자이익은 전분기 수준을 유지했지만, 수수료 및 유가증권 관련 이익 등 비이자이익이 감소한 영향이다. 4분기 당기순이익은 희망퇴직 비용 인식 등 판관비 증가로 전분기 대비 61.6% 감소한 4187억원을 기록했다.
정서영 기자
insyong@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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