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고문 "클래리티법, 美 암호화폐 정책 핵심…지니어스법보다 중요"
||2026.02.05
||2026.02.05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미국 백악관 암호화폐 고문 패트릭 위트(Patrik Witt)가 디지털 자산 시장 명확성 법안인 '클래리티 법안'(Clarity Act)이 미국 암호화폐 입법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4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패트릭 위트는 최근 미국 뉴욕에서 열린 '온도 파이낸스 서밋2026'에서 해당 법안의 중요성을 역설하며, 업계 이해관계자들이 이를 비즈니스 모델과 밀접하게 연계하고 있다고 밝혔다.
클래리티 법안은 현재 입법 의제의 중심으로, 암호화폐 정책 프레임워크를 완성하는 마지막 조치로 평가된다. 패트릭 위트는 "스테이블코인 중심의 지니어스법(GENIUS Act)보다 클래리티법이 더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클래리티 법안은 디지털 자산의 규제 명확성을 제공하며, 상품 선물거래위원회(CFT)C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간 규제 권한을 조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그러나 이 법안은 상원에서 지연되고 있다. 금융권과 암호화폐 업계는 특히 스테이블코인 수익률 조항을 두고 이견을 보이고 있다. 은행권은 수익률 금지를 지지하지만, 브라이언 암스트롱 코인베이스 최고경영자(CEO) 등 암호화폐 리더들은 이를 반대하며 조정안을 요구하고 있다. 이에 따라 백악관은 업계와 협의를 지속하며, 연내 법안 통과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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