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 bZ, 북미 전기차 시장 반등 성공…판매량 급증

디지털투데이|AI리포터|2026.02.05

토요타 bZ [사진: 토요타]
토요타 bZ [사진: 토요타]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토요타가 성능과 가격 경쟁력을 강화한 신형 전기 SUV bZ를 앞세워 미국 전기차 시장에서 판매 반등에 성공하며 상위권 모델로 부상했다.

4일(현지시간)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토요타는 올해 1월 미국에서 bZ 모델 2769대를 판매하며 현대 아이오닉5, 포드 머스탱 마하-E, 기아 EV9 등을 앞질렀다. 이는 기존 bZ4X의 한계를 개선한 2026년형 bZ 출시 효과로, 주행거리와 충전 성능, 실내 완성도를 대폭 끌어올린 것이 주된 요인으로 분석된다.

신형 bZ는 최대 314마일의 주행거리를 제공하고, 테슬라 슈퍼차저 이용이 가능한 NACS 포트를 적용했다. 또한 배터리 용량 확대와 사전 컨디셔닝 시스템, SIC 반도체 도입을 통해 출력과 충전 효율을 함께 개선했다.

아울러 사륜구동 모델은 최대 338마력, 전륜구동 모델은 221마력을 제공하며, 14인치 터치스크린과 무선 충전 기능 등 편의 사양도 강화됐다. 시작 가격은 3만4900달러로, 최대 5000달러의 현금 인센티브를 적용하면 3만달러 이하로 낮아진다.

한편, 토요타는 미국뿐 아니라 일본과 캐나다에서도 bZ 판매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향후 C-HR와 bZ 우드랜드 등 신규 전기차 출시를 통해 전기차 시장 경쟁력 회복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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