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17개 시도에 산불·가뭄 대응 재난특교세 30억원 지원
||2026.02.05
||2026.02.05
행정안전부는 산불과 가뭄에 대응하기 위해 전국 17개 시도에 재난특교세 30억원을 긴급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최근 전국 각지에서 산불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고, 경남·전남 일부 도서 지역에 비상 급수가 이뤄지고 있는 점을 고려해 결정됐다.
교부된 재난특교세는 산불 감시·계도·홍보 등 예방 활동과 관로 정비 및 소규모 해수담수화 시설 설치 등 가뭄 해소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산불과 가뭄이 대형 재난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지방정부에서는 선제적이고 철저한 사전 대비와 한발 앞선 대응에 총력을 다해달라”며 “각종 재난으로 인한 피해와 국민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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