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 개인형 퇴직연금 수익률 21%…전년 比 46%↑
||2026.02.05
||2026.02.05
[디지털투데이 오상엽 기자] 하나증권은 개인형퇴직연금(IRP) 원리금비보장형 수익률 부문에서 전체 증권사 중 1위를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말 기준 하나증권의 IRP 1년 수익률은 21.01%로 전체 증권사 가운데 가장 높은 성과를 거뒀다.
확정기여형(DC) 장기수익률 역시 7년 8.55%, 10년 6.34%를 기록하며 업계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하나증권의 IRP는 전년 대비 46% 성장해 2000억원 이상의 적립금이 증가했다. 또 매년 고용노동부가 실시하는 퇴직연금 사업자평가에서 원리금비보장 수익률 성과 항목 기준, 4년 연속 상위 10% 사업자로 선정됐다.
차민정 하나증권 연금전략실장은 "연금 운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정성과 지속 가능한 수익률"이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연금 관리 서비스와 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수익률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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