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일전자, 겨울가전 판매액 전년比 179% 성장
||2026.02.05
||2026.02.05

신일전자는 1월 겨울가전 전체 판매액이 전년 동기 대비 179% 증가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새해부터 강한 바람과 영하권 강추위가 이어지면서 난방 가전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한 영향으로 분석된다.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팬히터 판매액은 전년 동기 대비 123% 증가했고, 욕실 온풍기를 포함한 PTC 히터는 전년 대비 105% 성장률을 기록했다.
신일 팬히터는 저전력 기반 효율적인 난방 성능과 실내외 공간 제약 없이 활용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이러한 특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겨울철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난방 가전으로 자리 잡으며 안정적인 수요를 확보했다.
욕실 온풍기는 욕실을 비롯해 현관 등 추위에 취약한 공간을 빠르게 데울 수 있는 실용성과 안전성을 갖춰 생활 밀착형 난방 가전 수요 증가와 맞물려 주목받고 있다.
겨울철 필수 가전으로 꼽히는 가습기 제품군 판매액도 전년 대비 181% 증가하며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신일전자 대표 난방 가전 '에코 팬 큐브 히터'는 누적 판매액 260억원을 돌파하며, 난방가전 매출 증가를 견인했다.
신일전자 관계자는 “저전력·고효율 기반의 다양한 히터 제품군을 통해 안정적인 수요를 이어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실제 사용 환경을 반영한 제품 개발로 시장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시소 기자 sis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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