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000 시대...증권사 앱 사용자 1위는 ‘미래에셋’
||2026.02.05
||2026.02.05
[디지털투데이 이호정 기자] 코스피 지수가 사상 처음 5000선을 돌파한 가운데 지난달 가장 많은 사용자가 몰린 증권사 앱은 미래에셋증권으로 나타났다.
5일 와이즈앱·리테일은 한국인 스마트폰 사용자를 표본 조사한 결과 1월 가장 많이 사용한 증권사 앱은 미래에셋증권 M-STOCK이라고 밝혔다. 이 앱은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 360만명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343만명을 기록한 키움증권 영웅문S#으로 집계됐다. 삼성증권 mPOP은 284만명으로 3위에 올랐다. 이어 한국투자증권 한투 앱이 265만명, KB증권 마블이 264만명, 나무증권이 242만명을 각각 기록하며 뒤를 이었다.
이 밖에도 신한 SOL증권은 144만명, NH투자증권 N2는 69만명, 하나증권 원큐프로는 55만명으로 나타났다. 또 유안타증권 티레이더M은 44만명, 대신증권 CYBOS Touch는 40만명, 메리츠 SMART는 36만명의 사용자를 확보했다.
지난 1월 코스피가 5000선을 넘어서는 등 증시 활황이 이어지며 조사 대상 증권사 앱 모두 전년 동월 대비 사용자 수가 증가했다. 특히 미래에셋증권과 한국투자증권 유안타증권 앱은 출시 이후 역대 최대 사용자 수를 경신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와이즈앱·리테일이 한국인 안드로이드와 iOS 스마트폰 사용자 표본 조사를 통해 실시했으며 주요 증권사 거래 전용 앱을 대상으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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