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버, 4분기 매출 20% 증가…배달사업이 실적 견인
||2026.02.05
||2026.02.05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우버가 4분기 실적에서 예상치를 웃도는 매출을 기록했지만, 시장 반응은 엇갈렸다.
우버는 4분기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한 144억달러 매출을 기록했고 배달사업 부문이 30% 성장하며 실적을 견인했다고 CNBC가 4일(현지시간) 전했다. 하지만 주가는 실적 발표 후 하락세를 보였다.
우버는 AI와 자율주행 기술(AI·AV)을 핵심 성장동력으로 삼고 있다. 다라 코스로샤히 CEO는 "AI·AV가 수십억달러 규모 시장을 창출할 것"이라며 "2029년까지 우버가 세계 최대 AV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우버는 오픈AI, 구글, 아마존과 협력하며 AI·AV 기술을 강화하고 있다.
우버는 AI를 활용해 배달 효율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자율주행 택시 도입도 가속화하고 있다. 웨이모와 협력해 샌프란시스코, 로스앤젤레스, 런던 등 주요 도시에서 AV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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