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미국 전역에 알렉사+ AI 어시스턴트 공개

디지털투데이|황치규 기자|2026.02.05

아마존 알렉사 개편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보고서가 나왔다. [사진: 셔터스톡]
아마존 알렉사 개편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보고서가 나왔다. [사진: 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아마존이 알렉사+를 미국 전역에 공개했다고 CNBC가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지난해 출시된 알렉사+는 초기 대기자 명단을 통해 제한적으로 제공됐으나, 이제 모든 사용자가 접근 가능하다. 알렉사+는 기존 알렉사보다 업그레이드된 AI 음성 비서로, 여러 작업을 동시에 처리하고, 수리공 예약이나 우버 호출 같은 대행 업무까지 수행할 수 있다.

사용자는 월 19.99달러를 지불하면 알렉사+를 이용할 수 있으며, 프라임 회원(연 139달러)은 추가 비용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다만, 무료 버전은 사용량에 따라 일부 기능이 제한될 수 있다.

다니엘 라우쉬 알렉사·에코 부사장은 "알렉사+ 이용자가 수천만 명에 달하며, 사용자와 대화 빈도가 2~3배 증가했다"면서 “사용자들이 제품 기능을 학습하고 탐색하면서 지속적으로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기존 알렉사는 2014년 출시돼 아마존 에코 스마트 스피커를 통해 음성 기반 AI 경험을 제공했지만, 알렉사+는 웹사이트와 앱 중심으로 텍스트·음성 입력을 모두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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