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 레이어2, 새로운 방향성 필요”
||2026.02.04
||2026.02.04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 공동창립자가 레이어2(L2)의 새로운 역할을 제안하며 기존 확장 모델의 한계를 지적했다.
4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부테린은 L2가 단순한 스케일링 수단을 넘어 독자적인 가치를 창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L2는 메인 체인의 부하를 줄이고 처리 속도를 향상시키는 역할을 한다. 그러나 부테린은 완전한 탈중앙화로의 전환과 상호운용성 구축이 예상보다 복잡하며, 메인넷 자체가 가스 한도 확대 등으로 확장되고 있어 L2의 기존 역할이 변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부테린은 향후 L2가 단순히 빠르고 저렴한 네트워크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프라이버시 보호, 초저지연, 독자적인 오라클 시스템 등 특화된 기능을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L1에서 롤업을 직접 검증하는 '네이티브 롤업 프리컴파일’의 도입으로 L2 간 신뢰성 높은 상호운용성이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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