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세라티도 가격 내렸다…럭셔리 전기차 최대 40% 할인
||2026.02.04
||2026.02.04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마세라티가 럭셔리 전기차 시장에서 파격적인 가격 인하를 단행하며 경쟁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4일(현지시간)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마세라티는 2025년형 그란투리스모·그란카브리오 폴고레 모델의 가격을 8만5000달러(약 1억2300만원), 그레칼레 폴고레 SUV는 4만달러(약 5800만원) 인하한다. 이는 출고가 대비 40% 이상 낮아진 수준으로, 최근 럭셔리 전기차 시장에서 가장 큰 폭의 할인에 해당한다.
이번 가격 인하로 지난해까지 유지되던 전기차와 내연기관 모델 간의 가격 격차는 사실상 사라졌다. 마세라티는 이를 통해 전기차 선택 기준을 가격에서 성능과 취향으로 전환하려 전략으로 풀이된다. 여기에 스텔란티스사의 고급 인테리어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더해지며, 소비자들은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마세라티 특유의 럭셔리한 주행 경험을 누릴 수 있게 됐다.
특히 그란카브리오 폴고레는 맥스부스트 모드에서 800마력 이상의 출력을 발휘하며, 92.5kWh 배터리를 탑재해 약 370km의 주행거리를 제공한다. 마세라티는 이번 가격 조치를 통해 전기차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소비자 선택 폭을 넓힐 것으로 기대된다.
럭셔리 전기차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는 가운데, 마세라티의 대대적인 가격 인하는 업계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테슬라·포르셰 등과의 경쟁에서 마세라티가 어떤 성과를 거둘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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