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라이브쇼핑, ‘태국 남독마이 망고’ 3개월간 판매
||2026.02.04
||2026.02.04
신세계라이브쇼핑은 4일 밤 9시 30분 방송을 시작으로 약 3개월간 태국 남독마이 망고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남독마이 망고는 당도 17~20브릭스의 높은 당도와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이다. 씨가 얇고 작아 과육이 풍부한 품종이다. 가격은 3㎏(6~10과) 1박스 3만6900원, 2박스 6만9900원이다. 현지 작황과 설 선물 수요를 반영해 출하 시기는 지난해보다 1~2주 앞당겼다. TV 방송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지속 선보일 예정이다.

신세계라이브쇼핑은 2022년 첫 판매 이후 국내 망고 시장의 대중화를 이끌며 누적 판매액 250억 원을 돌파했다. 첫해 4억원이었던 실적은 매년 성장해 지난해에는 약 70만개 망고를 판매했다. 상품평도 3만건을 넘어섰다.
최근에는 현지 농장과 협약을 맺고 전용 생산라인을 구축하는 등 산지 직접 관리 체계를 강화했다. 임원과 실무자가 정기적으로 태국을 방문해 품질 관리를 진행한다. 항공 직송 물류 시스템을 통해 수확 후 3~5일 이내의 신선한 망고를 고객에게 배송한다.
박진응 신세계라이브쇼핑 상품1담당 상무는 “태국 현지 업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현지에서도 쉽게 맛보기 어려운 최상품 망고를 확보했다”면서 “글로벌 프리미엄 식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적극 발굴해 차별화된 채널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고객님만을 위한 맞춤 차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