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4분기 호실적에…에이피알 ‘1년 중 최고가’
||2026.02.04
||2026.02.04
지난해 4분기 호실적 영향으로 4일 장 초반 에이피알이 11% 강세다. 장중 1년 중 최고가를 다시 썼다.
이날 오전 9시 59분 기준 유가증권 시장에서 에이피알은 전 거래일 대비 3만2000원(11.76%) 오른 30만40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30만6500원까지 오르며 1년 중 최고가를 경신했다.
에이피알은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547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4.2% 늘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301억23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7.9%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129.4% 증가한 995억원을 기록했다.
증권가에서는 미국 시장을 성장 동력으로 분석했다. 한송협 대신증권 연구원은 4분기 실적에 대해 “블랙프라이데이·사이버먼데이(BFCM) 시즌 효과와 히트 SKU 확산에 힘입어 아마존 스킨케어 카테고리에서 분기 매출 1위를 기록했다”며 “Ulta향 매출도 3분기 약 70억원에서 4분기 두 배 가까이 증가하며 온라인 중심의 외형 성장뿐 아니라 채널 다변화에 따른 수익성 개선도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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