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5일 깜짝 발표 예고....오케이레코즈 계정 공개도
||2026.02.04
||2026.02.04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독자 행보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민 전 대표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60205 10AM Coming soon"이라는 문구, 오케이레코즈 로고가 자수로 새겨진 셔츠 이미지와 함께 회사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과 홈페이지 주소를 공유했다.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눈, 코, 입 모양의 이미지가 휘파람 소리와 함께 변형되는 애니메이션이 나온다. 자세한 정보는 5일 오전 10시에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오케이 레코즈는 민 전 대표가 지난해 10월 설립한 독립 레이블이다. 그는 지난해 한 유튜브 방송에서 보이그룹 제작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오디션과 기획사 운영을 병행하며 독자적인 프로듀싱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뉴진스 멤버들과는 사실상 결별한 상황이다. 뉴진스 멤버 5인 중 혜인, 해린, 하니는 어도어에 복귀했고 민지는 복귀를 전제로 대화를 이어가고 있다. 반면 다니엘은 어도어 측으로부터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받았다.
어도어는 이달 초 민 전 대표, 다니엘, 그리고 다니엘의 가족 1인을 상대로 431억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이와 관련해 민 전 대표 측은 지난달 28일 기자회견을 열고 "뉴진스 탬퍼링 의혹은 민 전 대표가 아닌 멤버 가족이 주도한 일이며 민 전 대표는 관련이 없다"고 반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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