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현, 전 소속사 상대로 정산금 미지급 소송…“전속계약 파기, 민형사 대응 착수”
||2026.02.04
||2026.02.04
가수 김다현이 전 소속사를 상대로 출연료 및 행사 수익 등 정산금 미지급과 관련해 민·형사 소송에 착수했다.

4일 김다현 측은 공식 입장을 통해 “지난해 11월부터 수차례 정산을 요청했음에도 불구하고 전 소속사는 2025년 9~10월분 출연료 및 행사 수익에 대한 정산 지급을 이행하지 않았다”며 “협의가 더 이상 기대되기 어려운 상황에서, 10대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와 심리적 안정을 위해 부득이하게 법적 대응에 나서게 됐다”고 밝혔다.
김다현 측은 지난달 말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미지급 정산금 지급명령 신청과 함께 압류 절차에 돌입했으며, 이달 초에는 서울 강남경찰서에 전 소속사 대표들을 사기 및 횡령 혐의로 고소·고발했다.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인의로는 “이번 조치는 특정인을 향한 비방이나 갈등 유발이 아닌, 정당한 대가와 권리를 지키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한편 김다현은 전 소속사와의 계약 위반 및 신뢰 관계 파탄 등을 이유로 전속계약을 해지하고, 지난해 11월 말 현컴퍼니로 이적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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