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시장 침체 장기화…거래량 급감·유동성 부족 심화

디지털투데이|AI리포터|2026.02.04

비트코인 하락세가 장기화로 이어지고 있다. [사진: 셔터스톡]
비트코인 하락세가 장기화로 이어지고 있다. [사진: 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비트코인이 2025년 10월 시장 충격 이후 5개월째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반등 시도에도 불구하고, 스팟 거래 수요 감소와 유동성 부족이 지속되며 시장 반등을 막고 있다는 분석이다.

3일(이하 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은 현 시점 비트코인 시장 전망에 대해 보도했다.

먼저 암호화폐 분석가 다크포스트(Darkfost)는 비트코인의 장기 하락세가 구조적 문제에서 기인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2025년 10월 10일 시장 붕괴로 선물 시장 유동성이 급격히 감소했고, 이후 거래량 감소와 스테이블코인 유출이 맞물리며 비트코인 수요가 더욱 위축됐다고 분석했다.

현물 거래량 감소는 시장 침체를 더욱 심화시키고 있다. 2025년 10월 이후 비트코인 현물 거래량은 주요 거래소에서 50% 가까이 감소했으며, 바이낸스의 현물 거래량은 2000억달러에서 1040억달러 수준으로 급감했다.

특히 게이트아이오, 바이비트 등 다른 거래소에서도 비슷한 하락세가 관측된다. 시장 참여자들이 리스크 회피에 나서며 스테이블코인 유출이 가속화되고, 이는 추가적인 유동성 부족을 초래하고 있다.

한편, 매크로 경제 요인도 비트코인의 하락세를 부추기고 있다. 시장 분석가 미카엘 반 데 포페(Michaël van de Poppe)는 미국 제조업 구매자관리지수(PMI)가 3년 만에 50을 넘어섰다는 점을 지적하며, 이는 비트코인의 강세장과는 무관한 흐름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비트코인의 상승이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출시로 인한 일시적 유동성 효과였으며, 현재는 금·은 등 안전자산이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비트코인 시장이 추가 조정 국면에 진입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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