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1500달러 조정 가능성…상승 신호 90% 꺾였다
||2026.02.04
||2026.02.04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이더리움이 최근 하락세를 면치 못하는 가운데, 추가 조정 가능성이 제기됐다.
3일(이하 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이더리움의 장기 보유자 매수세가 90% 급감하며 추가 하락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
이더리움은 지난 1월 중순 대비 37% 하락했지만, 기술적으로는 상승 가능성을 내포한 하락 쐐기 패턴을 유지 중이다. 그러나 장기 보유자들이 매수세를 줄이고 있어, 시장이 아직 바닥을 다지지 않았다는 분석이 나온다. 1월 18일 33만8708 ETH였던 장기 보유자 매수 규모는 2월 2일 4만953 ETH로 감소했다.
또한, 이더리움의 미실현 순이익/손실(NUPL) 지표도 0.25에서 0.007로 급락하며, 수익을 실현하는 투자자들이 빠르게 줄고 있음을 보여준다. 거래소 전송 데이터에 따르면, 1월 말 가격 하락 시 전송량이 감소했지만, 2월 초 반등 시 전송량이 50% 이상 급증했다. 이는 투자자들이 반등을 매도 기회로 활용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시장에서는 2250달러와 2160달러가 중요한 지지선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2160달러가 무너질 경우 1500달러까지 하락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상승 전환을 위해서는 2690달러를 돌파해야 하지만, 현재로서는 강한 매도 압력이 지속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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