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블, AI 기반 차세대 신원확인 시스템 가동
||2026.02.04
||2026.02.04
[디지털투데이 오상엽 기자] 포블게이트(이하 포블)는 국내 디지털자산 거래소 최초로 인공지능(AI) 기반의 안면인식 기술과 신분증 위조 판별 솔루션을 결합한 차세대 신원확인 시스템을 정식 상용화한다고 4일 밝혔다.
포블이 도입한 통합 솔루션은 'AI 안면인식'과 '위조 판별'이라는 두 가지 기술이 유기적으로 작동한다.
먼저 AI 안면인식 기술은 사용자의 얼굴 특징점을 정밀하게 추출해 신분증 사진과 실시간으로 대조한다.
특히 '라이브니스(Liveness)' 감지 기능을 탑재해 위조된 영상, 사진, 정교한 마스크 등을 이용한 비정상적인 인증 시도를 초 단위로 식별해 사칭 접근을 봉쇄한다.
동시에 가동되는 'AI 신분증 위조 판별 솔루션'은 신분증의 진위 여부를 판독한다.
인쇄된 신분증이나 모니터 화면을 재촬영한 이미지는 물론 사진을 덧붙이거나 특수 제작된 플라스틱 위조 신분증 등 다양한 형태의 위조 흔적을 탐지해 낸다.
안현준 포블 대표는 "이번 기술 도입은 고도화되는 금융 사기 위협 속에서 이용자 자산을 보호하기 위한 필수적 선택"이라며 "앞으로도 이용자가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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