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캐시 약세 심화…거래량 급감 속 200달러선 붕괴 우려

디지털투데이|AI리포터|2026.02.04

프라이버시 코인 지캐시(ZEC) [사진: 셔터스톡]
프라이버시 코인 지캐시(ZEC) [사진: 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지캐시(ZEC)가 급락세를 이어가며 투자 심리가 빠르게 악화하고 있다. 

3일(이하 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지캐시는 최근 24시간 동안 약 5% 하락했으며, 한 달 기준으로 44%의 손실을 기록했다. 연간 상승률 700%를 기록했던 강세장은 이제 먼 과거처럼 느껴진다.

지캐시는 지난 1월 31일 헤드앤숄더 패턴이 완성되면서 본격적인 하락세에 접어들었다. 온체인 분석 플랫폼 듄(Dune) 데이터에 따르면, 1월 9일 15억달러를 기록했던 지캐시의 중앙화 거래소 일일 거래량은 2월 2일 4억5000만달러로 70% 이상 감소했다. 이는 거래자들의 관심이 식고 있으며, 유동성 부족과 가격 하락을 가속하는 신호로 해석된다.

자본 흐름 지표도 부정적이다. 자이킨 머니 플로우(CMF)는 지난해 12월 이후 하락세를 이어왔고, 2월 초에는 0 아래로 내려가 자금 유출이 유입을 웃도는 흐름을 시사했다.

거래소 데이터에서도 매도 압력이 감지된다. 지캐시 보유자들은 최근 24시간 동안 보유 물량의 64% 이상을 거래소로 옮겼으며, 대형 보유자들의 보유량은 35% 넘게 감소했다. 다만 일부 '스마트 머니' 지갑이 같은 기간 보유량을 9% 늘렸지만, 전체적인 유출 흐름을 상쇄하기에는 부족하다는 평가다.

현재 지캐시는 280달러 지지선을 하회하고 있으며, 262달러, 200달러까지 추가 하락할 가능성이 커졌다. 기술적 반등이 발생하더라도 289달러를 회복해야 317달러까지의 상승 여지가 생기지만, 강한 매수세가 없는 한 하락세는 지속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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