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자민 코웬, 톰 리의 비트코인 7만4000달러 바닥론에 ‘반격’
||2026.02.04
||2026.02.04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암호화폐 리서치 플랫폼 인투더크립토버스(Into the Cryptoverse) 창업자 벤자민 코웬이 펀드스트랫을 이끄는 톰 리의 '비트코인 7만4000달러 바닥론'에 강하게 반박하고 나섰다.
3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코웬은 엑스(구 트위터)를 통해 "톰 리가 이런 주장을 했다는 사실이 놀랍다"고 밝혔다.
톰 리는 CNBC 스쿼크박스에 출연해 "암호화폐 시장이 바닥을 다지고 있다"고 말한 바 있다. 그는 이더리움 네트워크 활동과 3조6000억달러 규모의 시장 가치를 근거로 들며, 비트코인이 7만7000달러, 이더리움이 2400달러에 도달하면 하락세가 마무리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하지만 코웬은 이를 낙관적 분석으로 일축하며 반대 입장을 고수했다. 최근 비트코인은 8만달러 아래로 하락해 7만5000달러대까지 밀렸고, 이더리움 역시 한 주 동안 약 25% 급락해 2200달러대까지 하락한 상태다.
한편, 톰 리의 발언은 그가 회장으로 있는 비트마인 이머전 테크놀로지(Bitmine Immersion Technologies)와 관련해 더욱 주목받고 있다. 비트마인은 지난해 6월부터 비트코인 채굴을 중단하고 대규모 이더리움 매집 전략으로 전환했으며, 현재 약 430만 ETH를 보유 중이다. 그러나 평균 매입가 3800~3900달러 대비 이더리움 가격이 하락하면서 66억달러 규모의 미실현 손실이 발생한 상태다.
I, for one, am shocked that he would say this.
— Benjamin Cowen (@intocryptoverse) February 2,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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