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설 맞이 중소 협력사·지역사회 상생 활동
||2026.02.04
||2026.02.04
[디지털투데이 이진호 기자] LG유플러스가 다가오는 설을 맞아 중소 협력사 대상 납품 대금을 100% 현금으로 조기 지급하고 중구 후암동 취약계층에 선물세트를 전달한다고 4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지난 2014년부터 매 명절마다 1300여 중소 협력사가 자금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납품 대금을 조기 지급했다. 이번 설에는 약 250억원 규모의 대금을 오는 13일 일괄 현금으로 지급한다.
이번 조기 집행 자금은 무선 중계기 및 유선 네트워크 장비 납품, 네트워크 공사, IT 개발 및 운영 등을 담당하는 협력사에 지급할 예정이다. 협력사는 신제품 생산, 설비 투자, 연구개발 등에 조기 확보한 대금을 활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납품 대금 조기 지급뿐만 아니라 다양한 상생안을 실시하고 있다. IBK기업은행과 연계해 우대금리(1.9%~3.3%)로 중소 협력사에게 자금을 대여해주는 '동반성장 펀드'를 10년 넘게 운영하고 있다. 협력사 신제품 개발 자금을 직접 지원하는 '직접자금지원' 프로그램도 전개하고 있다.
중소 협력사에게 중요한 기술을 개발할 수 있도록 장소와 장비를 제공하는 'NW장비 테스트베드', 'IoT 인증센터' 등도 운영한다. 협력사가 개발한 기술은 '기술자료 임치제도', '영업비밀 원본증명서비스' 등을 통해 보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LG유플러스는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도 준비했다. 설 명절 직전 취약계층 가구를 위해 통조림햄 등으로 구성된 선물세트 100여개를 후암동 주민센터에 전달한다. LG유플러스는 지난달 사내 나눔 바자회를 통해 약 500만원의 기부금을 모금하고 이를 활용해 선물세트를 마련했다.
이밖에도 LG유플러스 경남영업담당에서는 비정부기구 '굿네이버스' 경남지부와 함께 봉사활동 및 통신 서비스를 1년간 지원하는 업무협약을 지난 3일 체결했다. 업무협약에 따라 LG유플러스는 부산, 울산, 창원에 위치한 굿네이버스 사무실에 휴대폰 및 인터넷 등 통신 서비스를 지원한다.
한상언 LG유플러스 동반성장·전략구매담당은 "동반성장지수 최우수 기업으로서 자금 지원뿐만 아니라 기술 지원, 지속가능 성장지원 등 다양한 분야의 상생활동을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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