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김현지 부속실장 명예훼손’ 인터넷 매체 압수수색

조선비즈|권오은 기자|2026.02.04

서울경찰청 마포청사. /뉴스1
서울경찰청 마포청사. /뉴스1

경찰이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을 둘러싼 음모론을 제기한 인터넷 매체를 3일 압수수색하고 있다.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이날 마포구의 한미일보 사무실과 허모 대표, 김모 편집인 등에 대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 중이다.

더불어민주당 국민소통위원회는 지난해 10월 한미일보가 김 부속실장과 관련해 불륜과 혼외자, 국고 남용 등 근거 없는 허위 내용을 담은 기사를 작성했다며 매체와 기사 작성자 등을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서울경찰청에 고발했다.

본 서비스는 패스트뷰에서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