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이 차로 구난만 800대?” 의외로 잘 모르는 국산 유일 프레임 SUV
||2026.02.03
||2026.02.03
800대 이상 구조로 드러난 내구성
프레임 바디·4WD가 만든 신뢰 누적
실전 현장에서 빛난 국산 SUV

렉스턴 – 출처 : KGM
SUV의 진짜 실력은 전시장보다 현장에서 드러난다. 모래사장, 눈길, 진흙탕처럼 극한 환경에서 차량이 멈춰 섰을 때 이를 벗어나게 하는 힘과 내구성은 숫자보다 경험으로 증명된다.
실제 국내 아웃도어 및 구난 현장에서는 KGM 렉스턴이 반복적으로 등장한다. 캠핑과 오프로드 활동 중 고립된 차량을 구조하는 이른바 ‘구난 차량’으로 활용되며, 수백 건 이상의 구조 사례가 축적돼 있다.
프레임 바디와
4WD가 만든 구조 능력

렉스턴 – 출처 : KGM
렉스턴의 핵심은 여전히 프레임 바디 구조다. 승용차 기반 모노코크 SUV와 달리, 강성이 높은 프레임은 견인과 윈치 작업, 반복적인 하중에도 차체 변형이 적다.
여기에 상시 혹은 파트타임 4WD 시스템이 더해지면서 모래나 눈처럼 접지력이 급격히 떨어지는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탈출이 가능하다. 실제 구난 사례에서는 승용차, 1톤 트럭은 물론 캠핑카까지 견인한 기록도 확인된다.
장거리 운행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내구성

렉스턴 – 출처 : KGM
렉스턴은 고강도 주행 환경뿐 아니라 장거리 누적 주행에서도 강점을 보인다. 20만 km 이상을 주행한 차량에서도 구동계 이상이나 구조적 결함 사례가 드물다는 점은 상용·레저 겸용 SUV로서 중요한 평가 요소다.
정숙성과 승차감 역시 프레임 SUV의 단점으로 지적되던 부분을 상당 부분 개선했다는 평가다. 고속도로 주행과 도심 주행에서도 디젤 특유의 진동과 소음을 잘 억제해 패밀리 SUV로서의 역할도 병행할 수 있다.
캠핑·레저 넘어
‘신뢰의 도구’로 자리매김

렉스턴 스포츠 – 출처 : KGM
렉스턴은 단순한 레저용 SUV를 넘어, 위기 상황에서 신뢰할 수 있는 이동 수단으로 인식되고 있다. 이는 마케팅이 아닌 실제 사용 환경에서 축적된 결과다.
전문가들은 “사륜 시스템과 프레임 바디는 과신의 대상이 아니라, 제대로 사용할 때 가장 큰 가치를 발휘하는 기술”이라며 “렉스턴은 그 균형을 잘 맞춘 몇 안 되는 국산 SUV”라고 평가한다.
SUV 시장이 점점 도심형으로 기울어가는 가운데, 렉스턴은 여전히 ‘험로에서도 역할을 수행하는 차’라는 정체성을 지켜가고 있다. 그것이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선택되는 이유다.




고객님만을 위한 맞춤 차량
